2차 창작 바톤이라는데.....

■ 2차창작력을 가르쳐주세요.

2차...... 패러디 쓴게 있긴한가. 없ㅋ엉ㅋ 


■ 처음으로 완성한 작품은 어떤 이야기였습니까?

처음으로 완성한게 없습니다.  하하핳 


■ 지금까지 썼던/그렸던 작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중딩 말 (이라 쓰고 세기말이라 읽는다) 본편 Genesis of History 100kb.  병맛포풍.
 

■ 창작하는 데 있어서 제일 조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이게 어디서 듣고보던게 아닌 느낌이 나도록 할까.


■ 어떨 때 소재를 생각해냅니까?

버스타고 다닐때, 길다닐때, 화장실에서 제작작업하면서. 지금 이순간.


■ 소재가 떠오른 후, 그걸 어떻게 실체화시켜나간다고 할까, 당신 나름의 구성방법을 가

르쳐주세요.

일단 적는다. 그래놓고 예전에 적을것들하고 같이본다.

그리고 생각. 오오 생각.


■ 플롯을 만들어 둡니까? 그건 어떤 방식으로 써둡니까?


화로 나누고 화 별로 이야기 어떻게 대충 할건지 적는다.


■ ↑플롯을 만든다고 하신 분께. 플롯→본편으로 갈 때, 플롯대로 캐릭터가 움직여주고

있습니까?


생난리 부르스를 추는데 파트너가없엉.  망한춤판.

 

■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무엇입니까?

싸움질할때.


■ 당신의 창작 도구 일곱가지를 가르쳐주세요.

화력을 뿜어내주는 나의 손가락. 옆에서 기대하고있다고 말해주는 연인. 그리고 너도갈구

니까 나도 갈구마 하고 갈궈주는 친구들.  공부빼고 잘 돌아가는 마이 브레인.
성균관대 수시볼때 나눠준 빨간펜,검은펜,샤프 복합 킹ㅋ굳ㅋ편한 샤프. 가방안에 들고다

니는 마이 다이어리 겸 일정표 겸 메모장.  그리고 잊을만 하면 생기는 글에 대한 열정.


■ 창작중 "이것만은 있어야 한다"는 아이템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커피, 텔레비전,

음악 등)

컴퓨터 메모장. 이게 없으면 나는 글을 접었을테지.


■ 당신이 "영향 받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어떤 분입니까?

카도노 코우헤이 (개인적으로 가장 닮고 싶은 문장가. 물론 부키팝으로 유명하지만 부기

팝은 건들지도 않았고 나이트 워치 3권으로 나는 그를 목표로 삼았다. )

교고쿠 나츠히토.(백귀야행,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의 저자. 스토리와 연출 킹굳.)


■ 슬럼프가 되었을 때 증상을 가르쳐주세요.

안씀.

쓸놈은 슬럼프가 와도 결국은 쓰게되어있음. 그래서 묻힌다면 그건 묻힐만한놈이라고 생

각하는 주의라.

결국 재능이나 열정이나 그런건. 튀어나와 망치로 쳐맞아도 다시 튀어나오게 되어있슴.


■ 자신의 작품세계 안에서, 일련의 흐름 속에 공통된 테마가 있다면, 그건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흔들림 없는 신념. 믿음. 자신이 나아갈 길에 대한 확신.

 

■ 자신의 작품에 대해, 객관적인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쓰기나 해라 병시나.


■ 자신의 작품에 대해, 향후의 과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쓰기나 해라 병시나(2)

 

■ 자신의 작품에 (원작에 대한) 애정은 있습니까?

없다면 나는 농구게이가 되어있거나 장학금게이가 되어있었겠지.


■ 당신의 작품이 좋아요. 라는 분께 한 마디.

없는 작품을 좋아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기대해주세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 이후 어떤 작품을 쓰고/그리고 싶습니까?


존나 싸우고 피튀기면서도 내가 소설에 넣고자 한 방향성을 잃지 않는 글.
간지나는 철학이 심오하게 꼬여있는걸 원하시면 철학책을 읽으시길.


■ 2차창작물에 한정해 "이것을 만나고 나는 변했습니다" 라는 작품.


카도노 코우헤이 나이트 워치 시리즈. 전3권.

묘사의 한계를 깨게 만들어주고 공상속의 싸움에 대해 고찰하게 한 작품.


■ 지금, 당신이 읽고 싶다(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있다면 (몇 개라도 좋음)


글로우어스.
ESTA.
헤르메스 익스프레스.
느와르 님 야설모음집.
라스트 맨.


■ 창작중에 BGM을 깔아둡니까? 깔아두는 분은 어떤 음악으로 깔아두십니까?

내맘대로. 조용히 하고싶을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키고  보통 클레식 위주로 깔아둠.

요즘 즐겨듣는건  혹성-中목성 -쾌락의신- 홀스트.


■ 원고제작에서 준비~완성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까?

한국 프로야구 한화가 우승할때까지....정도?


■ 2차창작을 하는 분께. 당신은 뭘 위해 2차창작을 하십니까?


■ 자기만 즐기기 위한 망상 소재를 가지고 있습니까?


물론. 


■ 창작하는 데에 있어서 조건은?


창작을 향한 열정. 그리고 그걸 뒷받침할 지식.

 

■ 다음에 받아갈 10분


팅뤠, 이루엘

by Munchikin | 2010/05/12 23:03 | 트랙백 | 덧글(2)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실습은 저번주 금요일에 끝났는데 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느냐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후략)

사실


귀찮아서입니다. 폰에서 사진꺼내오는프로그램깔기가 귀찮았어요 어려웠어요



쨋든 실습을 나가는데 기본 복장이 정장을 입어야 된다더군요.  



뭔눔의 정장이여 쉬불럴 탱탱부럴 이게 무슨소리야

나 정장없는데 아니이게무슨소리야








결국 한벌 샀었습니다. 후....






 차마 전체셀카는 못하고 그냥 발만.....


저거 구두면서도 스니커즈같은 오묘한 밸런싱을 취하는 알흠답고도 알수없는 디자인과 가죽재질을 가져 구두로도 오해를 가져오긴하지만 구두같지도 않은, 하지만 구두인.....
(중략)
청바지에서도 입을 수 있는 그런 구두이면서 스니커즈같은 구두입니다.  


우적우적





























































윗사진은   3학년을 맡은 선생님들이 보이는 3학년협의실. 보다시피 에어컨과 선풍기 두대가 천장에 붙어있는 호화로운 곳
입니다.작업용 컴퓨터가 두대가 있고 프린터가 두대, 복사기가 두대, 코팅이 가능한 기계(뭐라부르는지) 그것이 한대. 가위,커터칼,스카치테이프 등등의 잡것들도 있고  저쪽에 보이는 캐비넷에 비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입구 왼편에 있는 커피포트와 냉장고! 냉장고! 냉장고! 냉장고! 
  냉장고 속에는 마실것들과 우유와 찹쌀떡과 인절미가 있었어요!! 떡입니다! 무려 떡이에요!


  어머니 들으셨습니까!! 안에 떡이있데요!!

실제로 있어요!! 이런 해피하고아름답고뮤지컬같은일이있나!!!








아랫사진이 바로 그 커피포트입니다. 그 아래의 수납장을 열면  녹차와 커피와 오곡차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커피를 타고있는 제 손과 함께한 인증샷. (...)

이곳은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천국이야!!!! 허ㅏㄷ옥허ㅏ혿ㄱㄹ허ㅏ도럳갈ㄷ 컴도있고 커피도 있어!!!!
먹을것도 있고 마실것도 있고 놀것도 있다고!!! 아그흐그흐그ㅡ흐그긓ㅠㅠㅠㅠ



그리고 찾아간 과학실.



                                                                     찍지마셉 초상권있습니다. 


과학실 입구에서 찍은.. 찍힌 사진.  어깨를 굽히고 있어서 찌질해보이는군요. 자세잡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ㅎㄷ고ㅓㅎ도


과학실 내부.



                  우리학교에도 이런과학실이 있었으면 나도 이과를 갔지!! ㄹ돟도겨ㅓㅏㄹ돍롣ㄹㄷ로ㅓㄷ라조라

한마디면 됩니다.  준내좋군?     








뭐 사진은 여기까지. 쨋든    초딩애들이 귀여웠습니다 라는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초딩과는 거리가 먼 3학년 이었기 때문인지. 하나같이 순수. 알흠다웠스니다. ㅇㅂㅇ



by Munchikin | 2008/10/29 00:45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월간 Munchikin.

월간 블로그의 대명사 Munchikin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월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분들이.....

없군요.






뭐 그런거지요 뭐 그런거죠 뭐






일요일이면 1학년주제에 실습을 갑니다.

초딩3학년들을 만나러 가는 이 여정길.







아.....초딩














걱정만 앞서는구나 잏거ㅏㄷ오러ㅏㅗㄱ핟ㄱ


뭐 수업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참관이긴하지만...........



결론


실습기간이 1주일이있다.

하지만 지금은 시험기간이다.

따라서 시험기간이 실습기간을 사이에 두고 존재한다.

고로 총 시험기간은


3주   3weeks  3週




아오 빡쳐

by Munchikin | 2008/10/18 18:5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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